삼척 장미축제 기간에 꼭 알아야 할 7가지 팁, 사람들은 왜 이때만 찾을까
삼척 장미축제 기간에 맞춰 2026년 최신 일정과 방문 팁, 인생샷 찍는 방법까지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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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삼척 장미축제 기간과 방문 팁
강원도 동해안의 바다와 1,000만 송이 장미가 어우러지는 ‘삼척 장미축제’가 2026년에도 열린다는 소식에 벌써부터 많은 분들이 일정과 방문 방법을 궁금해하고 있습니다. 올해 삼척 장미축제는 강원 삼척시 오십천 장미공원 일원에서 2026년 5월 19일부터 25일까지 7일간 개최됩니다. 축제 기간 동안 삼척은 실제로 장미로 물든 도시가 되어, 포토존, 체험 프로그램, 먹거리, 놀이기구 등 다양한 콘텐츠와 함께 “장미나라”라는 스토리텔링을 입힌 풍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2026년 삼척 장미축제, 주요 일정과 특징
삼척 장미축제는 2000년대 중반부터 매년 5월~6월 사이 열리는 꽃축제로, 국내 최대 규모의 단일 장미공원이어서 매년 수십만 명이 찾는 대표적인 봄 축제입니다. 2026년에는 기존의 10일간 열리던 일정에서 7일간으로 다소 조정된 모습인데요, 5월 19일(목) 개막을 시작으로 25일(수)까지 진행되는 만큼, 주말을 이용해 1박 2일로 다녀오기에도 적합한 기간입니다.
올해 축제에서는 단순한 꽃 감상뿐 아니라, 오감을 모두 활용하는 콘텐츠들이 강조됩니다. 예를 들어 로컬푸드와 지역 주류를 결합한 ‘장미식탁’, 인기 캐릭터와 협업한 퍼레이드, 장미나라를 주인공으로 한 스토리형 체험 프로그램, 장미나라 책 만들기, 포토존 등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실제로 2025년 축제를 다녀온 한 방문객은 “장미보다 더 인상적이었던 것이 바로 스토리 투어 코스였고, 아이들이 자신이 직접 장미나라 주인공이 된 것처럼 이야기 속에 들어간 느낌이었다”고 후기를 남기기도 했습니다.
입장료, 주차, 교통 정보
삼척 장미축제는 입장료 없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어서 부담 없이 접근하기 좋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다만 축제 기간에는 많은 인파가 몰리기 때문에, 주차장 여유를 고려해 오전 시간대에 도착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요 주차장은 삼척 장미공원 주차장과 오십천 둔치 임시 주차장을 비롯해, 주변 공공시설 갓길 등이 활용되며, 혼잡 시에는 대중교통을 추천하는 안내가 함께 나옵니다.
자차를 이용하시는 경우, 서울·경기 방면에서는 영동고속도로 → 동해고속도로 → 삼척 IC → 7번 국도 → 오십천교 → 삼척 장미공원(약 3시간 30분 소요) 경로로, 영남(대구·부산) 방면에서는 중앙고속도로 → 영동고속도로 → 동해고속도로 → 삼척 IC → 7번 국도 → 오십천교 → 장미공원(약 4시간 소요)로 연결됩니다. 내비게이션에서는 “삼척 장미공원” 또는 “오십천 장미공원”을 검색하면 쉽게 도착할 수 있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실 계획이라면, 동해선 삼척역에서 하차 후 택시로 약 5분이면 장미공원에 도착하고, 시내버스 3번, 10번, 11번, 24번, 38번 등 이용 시 장미공원 정류장에서 하차하면 됩니다. 서울 동서울터미널이나 부산, 대구 등 주요 도시에서는 삼척 시외버스터미널까지 고속버스가 운행되고, 하차 후 택시나 시내버스로 환승하면 충분히 접근 가능합니다.
방문자들이 특히 궁금해 하는 것들
온라인 기사와 블로그 댓글, 여행 플랫폼 후기를 살펴보면, 2026년도 삼척 장미축제를 준비하는 사람들에게서 자주 나오는 질문들은 대략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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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개화 시기, 5월 19일 이후에도 충분히 볼 수 있을까?” 삼척 장미공원은 수백종의 장미가 순차적으로 개화하기 때문에, 5월 중순부터 말까지는 여전히 꽃이 군락을 이루며 피어 있는 시기입니다. 다만 매년 날씨에 따라 절정이 조금씩 달라질 수 있어, 축제 개막 직후(5월 19~20일)보다는 5월 22~24일 사이가 비교적 꽃이 잘 든 상태를 볼 확률이 높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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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코스로 돌아보면 좋을까?” 보통 삼척 장미축제는 크게 3가지 테마로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 꽃 감상 코스: 장미공원 내부의 테마 장미 정원, 터널, 벽 장미 구간을 따라 여유롭게 산책하면서 사진을 남기는 코스.
- 체험·복합 코스: 장미나라 책 만들기, 장미 식탁, 로컬푸드 먹거리존, 놀이기구존, 직업체험존 등 체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돌아보는 코스.
- 야간·공연 코스: 인기 가수 초청 무대, 캐릭터 퍼레이드, 야간 조명구간 등 공연·조명을 즐기는 코스.
한 커플은 2025년 축제를 다녀온 후, “오전에는 사진 촬영과 산책, 오후에는 체험·놀이기구, 저녁에는 공연·야간 조명을 순서대로 보니 1일 동안 빡빡하지만 만족도가 높았다”는 후기를 남기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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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동반 가족들을 위한 시설은?” 축제에서는 어린이 놀이기구존과 직업체험존, 캐릭터와 연계된 퍼레이드 등이 있어 유아·어린이 동반 가족들에게도 인기가 많습니다. 다만 공원 전체가 광범위한 편이니 유모차 또는 휠체어 동선이 필요한 경우에는 오전에 도착해 주요 동선을 먼저 파악하는 것이 좋습니다.
2026년 방문 팁, 이렇게만 챙기면 됩니다
- 날짜 선택: 5월 20~22일 사이에 방문하면 꽃이 많이 필 확률이 높고, 주말보다는 평일이 조금 더 여유 있을 수 있습니다.
- 시간대: 오전 10시 이전 도착이면 주차 여유와 더불어 사진 촬영에도 가장 좋다는 방문자 후기가 많습니다.
- 옷차림과 촬영 준비: 가벼운 산책복, 썬크림, 모자, 편한 신발을 추천하며, 분위기 있는 사진을 원하시면 파스텔 톤이나 화이트 계열 의상이 잘 어울립니다.
- 주변 연계 관광: 삼척은 장미공원 외에도 동해 바다, 해안산책로, 삼척 자연휴양림 등이 있어, 1박 2일 코스로 계획해도 좋습니다.
정리하면, 이런 축제다
2026 삼척 장미축제는 5월 19일부터 25일까지, 삼척 오십천 장미공원에서 무료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 장미축제입니다. 단순한 꽃 감상이 아니라 스토리 기반 체험, 먹거리, 공연, 캐릭터 퍼레이드 등이 한데 섞여 있어서, 가족, 연인, 친구 모두가 각자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는 이벤트 성격의 축제에 가깝습니다. 방문 계획을 세우실 때는 개화 시기 특성과 인파 분산 일정을 고려해 방문 날짜와 시간대를 조정해 두면, 1,000만 송이 장미가 펼쳐진 도심 속 꽃의 바다를 여유 있게 누릴 수 있습니다.